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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랑하는 부산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 60대 회장 겸
사무직원 노동조합 제35대 위원장 황중근입니다.
우리 부산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는 1950년 6월경 부산지방변호사 서기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사무직원회로, 이러한 사무직원회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역대 회장님들과 사무직원회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은 사무직원회 회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 회원 및 사무직원 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제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시기를 뒤로 하고, 저는 사무직원회 회장 겸 노동조합 위원장으로서 회원들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다하고, 이를 토대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의 장을 만들어 우리 회원들과 함께 사무직원회와 노동조합의 발전, 그리고 회원 및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무직원회 회원, 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여 사무직원회의 발전을 위하여 저를 비롯한 집행부 전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무직원회 회원 및 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